반응형 면접관1 면접관을 평범한 아저씨/아줌마라고 생각하라?? 결론부터 들어간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. 나는 면접을 깨끗이 포기할 것이며, 그들이 나에게 그러하듯이 나 역시 그들에게 평범한 출입자 1,2,3 정도로 바라봐 주고, 그 수준으로만 대해줄 것이며, 그 수준으로만 평가해줄 것이며, '평범한 청년이자 출입자'인 내가 아닌 다른 '면접자' 들에게 기회 일체를 양보할 마음으로 면접을 보겠다. 를 선언하는 소리이다. 이유는 무엇인가? 면접장에서 내 반대편에 앉아서 나를 평가하는 면접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평범한 아저씨/아줌마 들이 아니라 내일 당장 내가 입사를 하게 되면 직접/간접적으로 같이 일하게 될 선배이자, 상사이며, 동료들이기 때문이다. 그러니, 그들 역시 나를 자신의 후배가 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후임이 될 수 있는 사람 자신의 동료가 될 수 있는 .. 2021. 1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